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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이란 ?

영원한 바보 | 2014.03.20 13:09 | 조회 1822

가톨릭이란 ?


보편적, 일반적이란 뜻
"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 곳에 가톨릭 교회가 존재하듯, 주교가 있는 곳에 교회 공동
체가 존재한다" <안토오키아의 이냐시오 성인/2세기초>

 
2. 가톨릭 교회의 4가지 특징은 ?
① 하나인 교회
-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을 모심
- 하나의 신앙을 고백
- 그리스도와 한 몸을 이루어 한 분이신 성령에 의해 생명을 얻음
- 전례에 있어서도 교황님을 중심으로 교계제도안에서 일치를 이루고 있음
② 거룩한 교회
- 교회의 거룩함
- 거룩함의 근원이신 하느님께서 교회 안에 살아 계시고, 그리스도께서 친히
교회를 세우셨다는 뜻
- 신자들은 은총에 의해 성화 되고 거룩해 짐
③ 보편적인 교회
-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구원하러 세상에 오셨다는 의미
- 하느님의 구원의지에 따라 모든 시대와 모든 민족,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
고 구원의 은총으로 이끔
④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

 
3. 교회의 4대 교리란 ?
① 천주존재(天主存在)
- 하느님께서는 만물이 있기 전부터 존재하셨고, 만물을 창조하신 완전하고 무한
한 분이시다.
② 상선벌악(賞善罰惡)
- 착한 사람에게는 상을 주고, 악한 사람에게는 벌을 준다.
- 은총의 힘으로 하느님 앞에서 의로운 사람이 될 수 있다.
<성서속의 상선벌악>
"나는 너희 각 사람에게, 자기 행적대로 갚아 주기 위하여 상을 가지고 가겠다" (묵시록22,12)
"그들은 영원히 벌받는 곳으로 쫓겨날 것이며,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들어 갈 것이다"(마태복음)
③ 삼위일체(三位一體)
- 한 분이신 하느님 안에는 성부와 성자, 성령의 삼위가 계시다. - 게시진리
- 성부는 창조사업, 성자는 구원사업, 성령은 성화사업으로 설명되기도 함.
④ 강생구속(降生救贖)
- 하느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시어 죄를 보속케함.
-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으로 인한 대속(代贖)으로 누구든지 세례를 받으면 하느
님께 구원받을 수 있음.


4. 예수님의 칭호에는 ?
① 그리스도
- 그리스어 '크리스토스'에서 유래, '기름을 발라 축성된 임금'이란 뜻.
② 구세주
-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태어나셨다는 뜻
- 인류의 죄악과 파멸에서 구원하신다는 의미
③ 메시아
- 히브리어 '마시아'(기름 부음을 받은 자)에서 유래, 왕이신 예수님을 강조
④ 랍비
- 구약성서에서는 '나의 주인', 신앙성서에서는 예수님을 가르키는 '선생님'
⑤ 성자
- 하느님의 아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제2위를 가르키는 칭호
⑥ 임마누엘
- 히브리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
'하느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의미

 
5. 예수님의 상징적 표현들과 의미는?
① 알파(α) 오메가(Ω)
- 희랍어의 첫글자와 마지막 글자는 하느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지칭
'나는 알파요 오메가, 곧 처음과 마지막이며 시작과 끝이다'
② 물고기
-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 아들, 구세주'라는 희랍어의 첫글자들을 따서
'익투스'(ΙΧΘΥΣ) 즉 물고기라는 글자
* 예수는 예수스 Ι, 그리스도는 크리스토스 Χ,
하느님은 테오스 Θ, 아들은 휘오스 Υ,
구세주는 소테르 Σ
③ 키로
- 희랍어 '그리스도'의 처음 두글자 (PX가 겹친글자-그리스도로 읽음)
④ INRI
- 라틴어 '유다인의 왕 나자렛 예수'라는 뜻의 첫글자들
I : 예수스(예수), N : 나자레누스(나자렛), R : 렉스(왕), I : 유데오름(유대인)

 
6. 교계제도란 ?
교회조직 전체를 의미
신품권에 의한 교계제도
- 미사집전과 관련해서 주교, 사제, 부제로 구성
재치권에 의한 교계제도
- 입법, 사법, 행정권과 관련 교황과 주교의 권한을 의미
교 황 : 가톨릭 교회의 최고 사목자, 로마교구의 교구장 주교, 세계 주교단의 대표
추기경 : 교황을 보필, 교황선출권을 가짐
대주교 : 하나의 교구나 그 이상의 교구로 이루어진 '대교구'관리
주교 : 하나의 교구를 책임짐.
보좌주교 : 교구장 주교를 도움.
몬시뇰 : 주교품을 받지 않은 덕망이 높은 성직자중 교황이 선출
사제 : 교구사제와 수도사제가 있음.
부제 : 설교와 세례성사 집전, 사제를 보좌

 
7. 교황선출사 ?
① 3세기경 : 성직자와 신자들에 의해 선출
② 4세기 이후 : 외부세력의 간섭이 커짐
③ 6-8세기 : 교황의 당선을 황제가 승인
④ 1059년 : 교황 니콜라오 2세가 교황선거를 추기경들로 국한
⑤ 1179년 : 라떼란 공의회에서 2/3 다수로 선출, 선거장소 폐쇠

 
8. 교황선거는 어떻게 ?
① 추기경단에 의해 선출
- 모든 추기경은 임명과 동시에 교황선출권을 갖게 됨.
② 2/3 다수결의 원칙
- 추기경단 투표수중 2/3에서 한표이상을 더얻어야 함.
③ 콘클라베 ('열쇠로 담근다'는 뜻)
- 교황서거후 15-20일 이내, 장소는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
※ 투표기간동안 외부와의 접촉단절, 촬영이나 녹음금지
※ 선거에 관련된 모든 기록은 교황청 고문서실 보관
※ 투표선거결과 투표용지를 태운 연기로 알림(검은 연기 : 선출안됨, 흰연기 : 선출)

 
9. 성직자란 ?
- 하느님의 거룩한 직무에 종사하는 사람
- 하느님 말씀을 선포, 여러 성사의 거행, 하느님 백성을 지도
※ 하느님과 직접 관련한 거룩한 직무
주교와 사제 : 그리스도의 사제직에 참여
신부 : '영적인 아버지'라는 뜻
교구소속 신부 : 교구내 본당에 파견되어 사목
특수사목과 전문사목
*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담당
* 군인들을 위한 군종 사목
* 노동, 빈민, 사회교정 사목 등
수도회 신부 : 수도자중 사제로 서품된 분

 
10. 수단이란 ?
- '탈라리스'라는 라틴어에서 유래
'발목까지 내려오는 옷'이라는 뜻
-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공식규정
6세기경부터 성직자들의 특수한 복장이 생겨나기 시작함
교황 : 세상의 빛을 상징하는 흰색 수단을 입으심.
추기경 : 진주홍색(Cardinal) 수단
주교 : 진홍색 수단
신부 : 검정색, 흰색 수단
* 검정색 수단 : 하느님과 교회에 봉사하기 위해 자신을 바치고 속세에서의 삶
은 죽었다는 의미

11. 로만 칼라란?
- 성직자들이 외출시 착용, 독신의 정결을 나타냄.
- 성직자들의 공식적인 복장을 표시하기 위해 목에 두르는 빳빳한 칼라

12. 신자들의 여섯 가지 의무
① 주일과 의무축일의 미사참례
② 금육과 금식의 의무
- 금육 : 만14세이상, 매주 금요일마다 금육
- 금식 : 만18세-60세, 재의 수요일, 성금요일 금식
※ 이웃사랑의 정신을 실천하는데 의미가 있음.
③ 고해성사의 의무
- 우리나라의 경우 일년에 두 번 판공성사를 보도록 하고 있음.
④ 영성체의 의무
- 첫 영성체를 한 신자는 일년에 한번이상 영성체를 해야 함.
⑤ 교무금의 의무
- 교회유지와 교회사업에 사용됨.
⑥ 혼인성사와 관련된 교회법을 지켜야 할 의무
- 신자간의 혼인계약은 성사가 아니면 유효하게 성립될 수 없음.

 
13. 신자가정에 비치해 두어야 할 성물
① 성서 ② 가톨릭기도서 ③ 성가집 ④ 십자고상 ⑤ 성모상 ⑥ 묵주
⑦ 기타 성수, 성초, 성본 등

 
14. 평신도는 ?
- 세례성사를 통해 그리스도와 한몸을 이룸
- 성직자, 수도자와 함께 그리스도의 사제직, 예언직, 왕직에 참여
① 권리
성사를 받을 권리
전례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권리
② 의무
교회를 위해 성직자에게 순명, 협조
미사에 참례할 의무
복음 전파의 의무
③ 역할
성직자의 직무에 협력
교회재정을 성직자와 협력해서 운영
복음전파에 대해 직접적으로 협력
- 복음적인 생활을 해야 함.
- 복음을 전파하는 운동을 해야 함.

 
15. 천사란 ?
- 구약성서 : 하느님의 명령을 받아 사람을 보호하거나 처벌하는 하느님의 신하
- 신약성서 : 하느님의 메신저로 사람에게 파견
바빌론 유배시대 이후 천사와 악마의 구별이 생김

- 수호천사 : 하느님이 모든 사람에게 정해줌.
그 사람을 지켜주고 기도를 전달해 줌.
- 하느님께서는 현실세계 뿐 아니라 영적 세계도 창조하셨다.
- 천사의 존재를 신앙교리로 선언
제4차 라떼란 공의회, 제1차 바티칸공의회
- 성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축일 : 9월29일
수호천사 기념일 : 10월2일
미카엘 : '누가 하느님과 같으냐' 라는 히브리어의 뜻(구약2번, 신약2번 등장)
가브리엘 : '하느님의 영웅'이라는 히브리어의 뜻(성서 4번 등장)
라파엘 : '하느님이 낫게 하였다'라는 히브리어의 뜻
<맹인과 여행자의 수호 성인>

 
16. 천국이란 ?
- 성서에서의 천국표현
물질적인 천체, 하느님의 거처, 천국에서 사는 자의 상태
- 그리스도께서 오르신 천국
천주의 어좌, 하느님의 오른편
- 완전한 초자연적인 행복이 있는 장소와 행복한 상태
- 지복 직관 : 현세에서는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믿고 있지만 천국에 가서는
하느님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우리가 지금은 거울에 비추어 보듯이 희미하게 보이지만, 그때에 가서는
얼굴을 맞대고 볼 것이다' (고린토전서 13,12)
- 지복은 은총의 정도에 따라 다르며, 은총은 현세의 공적에 따라 좌우 됨.
- 영복적 사랑
하느님과의 일치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사랑의 절정
하느님과 사랑의 관계를 영원히 맺을 수 있는 특전
- 천국의 행복 - 천사와 성인, 사랑했던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공통의 것
- 천국 : 영원한 생명, 끝이 없는 행복의 상태

 
17. 지옥이란 ?
- 하느님으로부터 영원히 도망쳐 자기 안에 갇혀 있는 것.
- 암흑, 죽음, 영원한 절망, 죄악에 빠져 있는 상태
지옥(地獄) : 매순간마다 인생의 여정에서 발생하는 인간의 허황된 교만과
하느님의 사랑을 계속해서 거부할 때 발생하는 완전한 파멸
실고(失苦) : 하느님의 사랑을 잃어버리는 것, 하느님을 영원히 찾을 수 없기에
지옥의 벌중 가장 큰 고통
각고(覺苦) : 감각적으로 느끼는 고통, 뜨거운 불속에서 영원히 계속되는 고통
<성서에 언급된 지옥불의 영원성>
" 그들은 영원히 벌받는 곳으로 쫓겨 날 것이며..." (마태오복음)
" 그 여자를 태우는 불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간다" (묵시록19,3)
" 그들은 영원무궁토록 밤낮으로 괴롭힘을 당할 것이다"(묵시록20,10)

 
18. 연옥이란 ?
- 대죄를 모르고 지었거나, 죄에 적당한 보속을 다하지 못한 사람, 소죄를 지은
의인의 영혼들이 죄를 정화한 후 천국에 들어 감

- 죄를 씻기 위해 일시적 정화를 필요로 하는 상태
※ 교부들의 가르침과 교회의 관습을 통해 연옥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음.
<알렉산드리아 '클레멘스'성인>
" 죽은 자리에서 회개하여 보속의 시간을 갖지 못한 사람들은 후세에서 정화의 불
로 정화될 것이다"
<아우구스티노 성인>
" 죽은 후에 정화의 불을 당하지 않도록 현세에서 자신을 정화해 주시기를 당부드림"
※ 연옥의 고통
일시적이고 잠정적인 것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죄에 상응하는 고통
※ 연옥에서의 죄의 정화
하느님께서 내리시는 고통을 즐겁게 받아들임으로써 벌에 대한 보상을 하는 것
현세를 살아가고 있는 신자들의 기도와 전구에 의해 단축될 수 있음.
연옥의 영혼들은 마음의 평안과 기쁨이 흔들리지 않음.

 
19. 수호성인이란 ?
- 어느 특정한 수호성인을 통해서 하느님께 청원을 하고 하느님의 보호를 받음.
- 초세기경까지는 순교자만이 성당의 수호성인이 될 수 있었음.
- 사람들 각자의 수호성인은 4세기부터 보편화됨.
※ 세례명 : 선택한 성인을 따라 살겠다는 의지
※ 직업별 수호성인
교회 : 성요셉
자선단체 : 성 빈첸시오 아바울로
가톨릭운동 :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
출판단체 :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경찰관 : 미카엘
목수 : 성요셉, 성토마
상공업학교 : 성 요한 보스코
요리사 : 성 마르타
우편집배원 : 성 가브리엘 대천사
코메디언 : 성 비토
음악가 : 성 그레고리오 대교황

 
20. 십계명이란 ?
- 모세가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십계명은 하느님의 백성으로서 지켜야 할 생활규범
제 1계명 : 한 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
* 우상숭배와 점술 등의 행위를 금지
제 2계명 :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말아라
제 3계명 :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
제 4계명 : 부모에게 효도하라
* 자녀는 부모에게 순종하고, 진심으로 공경해야 함.
제 5계명 : 사람을 죽이지 말라
* 생명에 대한 절대권은 오직 하느님께만 있음
제 6계명 : 간음하지 말라
제 7계명 : 도둑질하지 말라
제 8계명 : 거짓증언을 하지 말라
* 모든 사람의 기본권을 보호하기 위한 계명
제 9계명 : 남의 아내를 탓하지 말라
제10계명 :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말라

 
21. 수도생활의 역사
- 수도자는 2세기경부터 특별한 존경을 받음.
남자 → 금욕자, 여자→동정녀
- 수도생활은 3세기 중엽 이집트의 사막에서 시작됨.
- 성 안토니오는 사막에서의 은수생활 창시자
- 단식, 철야기도, 육체적 노동을 통해 하느님께 대한 사랑을 표현
<베네딕토의 규칙서>
가장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음.
800년이후부터 서양 수도회의 생활을 지배함.
- 1534년 로욜라의 성 이냐시오가 혁명적 수도회 창설 - 예수회
예수회 : 교회를 위한 봉사단
- 근세의 수도회 → 예수회의 영향을 받아 교회의 봉사를 목적으로 함.
- 엄격하게 봉쇄를 지키는 '가르멜회' → 근세에 번성한 수도회임.
- 수도자는 현세적인 가치와 세속적인 삶을 포기하고 독신으로 가난한 삶을 살아
가는 사람들.

 
22. 수도생활의 복음적 권고란 ?
- 수도생활의 목표 : 그리스도와 일체가 되는 완덕에 도달하는 것
- 완덕에 이르는 방법중의 하나가 복음적 권고인 청빈, 정결, 순명의 생활
- 수도생활에서의 청빈
실제로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는 물질적 가난
하느님께 순종하고 그분께 온전히 자신을 맡기는 헌신으로서의 가난
가난한 이들과 연대해 그들의 처지대로 살려는 의지로서의 가난
<물질적 가난 : 개인의 소유를 포기하고 공통으로 소유하는 형태로 표현됨>
- 수도생활에서의 정결
인간의 성욕을 절제하고 규율하는 윤리덕
정결은 독신자나 기혼자 모두가 그 신분대로 지켜야 할 덕행
- 수도생활에서의 순명
자유의사를 가지고 기쁜 마음으로 명령에 따르는 마음자세
하느님께 대한 사랑의 행위이자 자신을 희생하는 행위

 
23. 수도자란 ?
- 정결서원을 통해 하느님 나라를 위한 독신을 서약
- 독신생활을 통해 하느님과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을 표현
- 자신을 온전히 하느님께 바치고 기도와 봉사활동에 전념

 
24. 수도자가 되려면 ?
- 수도성소가 있는지 확인 (하느님의 부르심을 느끼고 들음)
- 수도원이나 수녀원에 입회하려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미혼남녀
세례를 받은지 3년 또는 5년이상된 신자
최소한 만17세이상 30세 이하
고졸이상의 학력 (학력. 나이제한은 조금씩 차이)
- 수도자가 되려면 지원기(6개월), 청원기(1-2년), 수련기(1-2년)를 거쳐야 함.
첫서원은 유기서원, 5-7년이 지나면 종신서원을 함.

 
25. 수도원의 구분은 ?
- 서원예식 방법에 따라 장엄서원, 단순서원 수도회
장엄서원 수도회 : 대부분 중세때 등장된 수도회
단순서원 수도회 : 비교적 간단한 서원 예식
- 설립목적에 따라 명상 수도회, 활동 수도회
명상 수도회 : 기도와 명상을 주목적으로 삼는 수도회로 회원들은 보다 엄격
하게 봉쇄규율을 지켜야 함.
활동 수도회 : 명상생활과 활동생활을 함께 추구하면서 사도직 활동에 주력
- 수도회 회칙으로는
<바실리오 회칙>
주로 덕과 악덕을 논하고 수도정신과 순종, 청빈을 가르치는 것을 목적으로 함.
동방가톨릭 교회의 대부분 수도회
<베네딕도 회칙>
순종, 자기억제, 공동생활 강조 - 수도회에서 생긴 이익금을 애덕사업에 사용
베네딕도회, 시토회, 트라피스트회 등등
<아우구스티노 회칙>
도미니코회, 성모시녀회, 예수회 등등

 
26. 성호경을 바치는 의미 ?
- 일상생활의 모든 일들을 하느님과 연관시키고자 감사 드린다는 의미
- 하느님은 한 분이시지만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위격을 가지고 계시다는 삼위일체
신앙의 고백
4세기경부터 이마, 입술, 가슴에 작은 십자성호를 긋기 시작
십자가 : 예수님의 희생이후 신앙을 상징
<작은 십자성호의 의미>
이마 : 말씀을 머리로 깊이 생각
입 : 말씀을 이웃에 전함
가슴 : 말씀을 마음속 깊이 새김
<큰 십자성호>
이마, 가슴, 양어깨 사람의 몸과 마음을 모두 나타냄.
11세기부터 보편적으로 사용

 
27. 신부님의 생활과 은퇴시기는 ?
- 본당신부는 소속본당에서, 수도회신부는 소속수도회에서 생활비 제공
군종, 교육, 전문, 특수사목신부는 소속기관에서 제공, 필요시 교구에서 제공
" 성전에서 일하는 사람은 성전에서 나오는 것을 먹고살며, 제단을 맡아보는
사람은 제단 재물을 나누어 가진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이와 같이 복음을 전
하는 사람들도 그 일로 먹고 살 수 있도록 주님께서 제정해 주셨습니다."
(고린토 전서 9장, 13장)
- 은퇴는 보통 75세(교구에 따라 조금씩 다름), 소속교구에서 생활책임
은퇴시기는 나이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담당주교님과 개인이 결정

 
28. 그레고리오 성가 ?
- 교황 그레고리오 1세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노래학교 설립
최초의 성가집 "안티포나리우스 첸토" 편찬
- 성가의 가사는 신.구약성서, 특별히 시편을 많이 사용,
하느님께 대한 찬미와 감사, 탄원 등
낭송식 - 주로 사제가 부름
* 성무일도 - 기도, 성서낭독
* 미사 - 복음, 독서낭독
단음적 노래 - 가사의 음절이 하나의 음표로 구성
* 성무일도의 시편창, 미사의 대영광송, 사도신경
네우마적 노래 - 한음절에 두 개 이상의 음표로 구성
* 성무일도의 성모찬양, 미사의 대영광송, 거룩하시도다, 천주의 어린양, 영성체송
다음적 노래 - 많은 음으로 장식
* 응송,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연송, 봉헌송

 
29. 금식재와 금육재란 ?
-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에 동참한다는 의미로 지킴.
- 금식재는 모세, 엘리아, 다니엘의 단식에서 유래
- 금식재는 하느님께 대한 순종과 이웃에 대한 사랑
절약된 음식으로 가난한 이웃을 도움
속죄, 정화, 수행, 극기의 방법으로 사용
금식을 지켜야 하는 날 : 재의 수요일, 성금요일
금식을 지켜야 하는 나이 : 만18세 이상-만60세 미만
- 금육재는 초기 교회부터 실천
금육재를 지켜야 하는 날 : 재의 수요일과 매주 금요일
금육재를 지켜야 하는 나이 : 만14세 이상
* 생선, 기름, 우유, 달걀 등은 허용됨.

 
30. 가톨릭과 동방교회, 개신교의 차이점은 ?
- 모두 하느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주님이고 구세주로 고백하고,
성서를 하느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있음.
- 가톨릭과 개신교의 큰 차이점은
가톨릭 : 성서와 함께 사도로부터 이어온 교회의 전통, 즉 성전을 인정
사후세계에 대해 천당, 연옥, 지옥을 인정
개신교 : 성서만을 인정
사후세계에 대해 세상종말과 부활교리만을 인정
- 동방교회나 성공회는 가톨릭과 모든 면에서 일치하는 점이 많음.
동방교회
* 교황의 수위권과 무류성 등을 인정하지 않음.
* 전례, 전통적 관습에 약간의 차이
성공회
* 교황의 교도권과 통치 부정
* 사도들의 전통인 성전을 인정
* 가톨릭교회의 성사를 인정


31. 감실에 대하여 ?
- 초기교회 → 성체를 신자들 집안에 모셔 둠
니체아 공의회 : 임종 직전의 사람은 꼭 성체를 모셔야 함.
사제가 없으면 부제라도 영해 주어야 함.
- 4∼5세기경 성체를 성당에 모셔 두게 됨
- "성체가 보존되는 감실은 성당이나 경당안의 눈에 잘 뜨이는 뛰어난 곳에 아름답 게 꾸며져 기도하기에 적합하게 설치되어야 한다." (교회법 제938조 2항)
* 성체를 모독하는 위험을 최대한 방지
- 성체를 감실안에 모셔 두는 이유
환자 등 위급한 상황에 대비
신자들이 항상 성체 공경에 대한 마음을 갖추도록 하기 위함.
* 성체조배 : 성체앞에서 특별한 존경을 바치는 신심행위

 
32. 제대위의 십자가 의미 ?
-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인 공동체 한 가운데 부활하신 예수님이 함께 계시다는
의미
수난을 강조하는 십자가보다는 부활을 나타내는 파스카 십자가가 좋음.
반드시 제대위에 놓을 필요는 없음.

33. 제대위의 초 의미 ?
- 그리스도 현존 강조
- 흠숭과 축제의 기쁨을 드러 냄
반드시 제대위에 놓을 필요는 없음.
- 촛불의 의미
빛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만방을 비추시는 그리스도를 상징
희생을 통해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함을 의미
- 초의 배열
2개의 초를 놓는 경우 : 연중시기 평일, <기념>등급의 성인 축일
4개의 초를 놓는 경우 : 연중시기 주일, 사도나 복음사가의 축일과 같은
<축일>등급의 날
6개의 초를 놓는 경우 : 중대한 대축일
* 보통 제대위의 초는 짝수로 놓음.
초를 하나 더 켜 놓는 경우 : 주교님께서 미사를 집전하실 때

 
34. 장백의란 ?
- 발끝까지 내려오는 흰색의 옷
- 고대 그리스도인들과 로마인들의 소매 없는 옷에서 유래
- 육신과 영혼의 결백을 상징
수단을 가리기 위해 길이가 길어지고 무릎 끓기에 불편하지 않도록 폭이 넓어짐.
<중백의를 입지 못하는 경우>
제의를 입을 때, 제의대신 영대를 할 때, 영대와 함께 부제복을 입을 때
<장백의를 입을 때의 기도>
"주여 나를 결백하게 씻으시어 내 마음을 조찰케 하시고, 어린양의 피로 결백
하게 되어 당신을 섬기게 하소서"


35. 개두포란 ?
- 장백의를 입기 전에 어깨에 걸치는 네모난 옷
<개두포를 입을 때의 기도>
"주여 내 머리에 투구를 씌우사 마귀의 공격을 막게 하소서"

 
35. 장백의를 묶는 띠의 의미 ?
- 3∼4m, 양쪽 끝 장식, 제의와 같은 색
<띠를 매는 것>
- 결의의 상징
- 악마와의 투쟁, 극기의 필요성을 각성케한다는 의미
<띠를 맬때의 기도>
" 주여 조찰함의 띠로 나를 매어 주시고, 내안에 사욕을 없이하시어 절제와 정결
의 덕이 있게 하소서"

 
36. 영대란 ?
- 영대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견해가 있음.
- 교회에서 영대를 처음 사용한 때는 4세기경, 공식적으로 사용한 것은 6세기경
- 영대 착용의 의미
첫째, 권위를 상징, 특히 성품성사를 받은 성직자의 권한과 품위를 나타냄.
둘째, 성직자의 성덕을 상징, 사제로서 지도자로서 지녀야 할 영적인 덕행을 상징
셋째, 대중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제직의 거룩함을 뜻함.
- 성직의 직품에 따라 영대를 매는 방법이 다름.
주교, 신부 : 목에서 기다랗게 그대로 내려서 착용
부제 : 왼편 어깨에서 오른편 허리로 비스듬히 착용
- 영대를 맬 때 친구하고 기도를 드림
- 영대의 색
고해성사 : 보라색, 성체강복, 병자성사 : 흰색, 강론 : 그날의 제의와 같은 색

 
37. 미사주(酒)
- 포도주 -신(神), 물-인간
- 미사주는 12도

 
38. 제구의 종류와 용도에 대하여
- 성 작 : 그리스도께서 최후의 만찬때 사용하신 술잔을 의미
사제의 축성으로 성변화된 성혈을 담아두는데 사용
- 성 반 : 성체를 담아 두는 둥글고 납작한 접시
※ 성작과 성반은 주교님께서 축성하신 것을 사용
- 성작 덮게 : 성작에 불순물이 못 들어가도록 덮는 뚜껑
- 성작 수건 : 영성체후 사제의 손과 입, 성작을 닦는데 사용
- 성체포 : 성작과 성반을 올려 놓음. 성체 조각을 모으는데 사용
- 성 합 : 성체를 담아두는 뚜껑이 있는 그릇
- 성 광 : 신자들에게 성체를 보여주는데 사용
- 감 실 : 성체를 모셔 두는 곳, 성체 등이 켜있음.
- 주수병 : 미사때 사용하는 포도주와 물을 담아두는 그릇
- 종 : 성변화의 엄숙한 시간을 알리는데 사용
- 촛 대 : 축제의 성대함을 드러내기 위한 것
- 성 상 : 예수님, 성모님, 천사, 성인들을 조각하거나 주조한 것

 
39. 제대란 ?
- 히브리어의 '제사의 장소'에서 유래
- 초기 교회때 순교자의 무덤 위에 단을 세우고 의식을 치르던 관습에서 유래
<데살로니카의 시메온>
"제사없이는 그리스도를 언급할 수 없다"
<사도 바오로>
"그리스도교의 제대는 주님의 식탁"
- 하느님과 하느님 백성사이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중심점으로
전례거행중 가장 중심이 되는 곳
- 사제는 미사시작과 끝날 때 제대 앞에서 정중하게 절을 함.
- 제2차 바티칸공의회의 '제대에 대한 실천적 제안'
제대를 오직 하나만 설치함.
다른 목적으로 사용해서는 안됨.
지나친 장식을 피함.
불필요한 장식 등을 가까이 두지 않음.

 
40. 양형 영성체 와 단형 영성체란 ?
- 초대 교회때 최후 만찬의 의미를 되새기며 성체와 성혈을 모두 영함
- 양형 영성체 (11세기까지 지켜짐)
성체와 성혈을 모두 영하는 것
- 단형 영성체 (12세기 말부터 보편화)
성체만을 영하는 것
<단형 영성체를 하는 이유>
신자수 증가와 성혈을 흘릴 위험
성체만이라도 온전할 수 있다는 신학적 근거
* 성체와 성혈 각각에 예수님의 몸과 피가 함께 계심
* 한때 평신도의 양형 영성체 금지
- 제2차 바티칸공의회이후 평신도들도 성혈을 모실 수 있도록 함.
주교의 판단에 따라 서품미사, 서원미사, 세례미사 등에서 서원을 한 당사자들은
양형 영성체를 할 수 있다.
- 1970년 미사경본지침
세례, 견진, 혼인, 병자성사때 당사자의 대부모, 부모와 교리교사는 성혈을 영할
수 있다.
서품, 수도자 서원, 독서직과 시종직, 선교사 파견 등의 예식이나 미사때 당사
자들 양형 영성체 허용
공동집전미사, 피정미사, 금경축, 은경축, 새로운 사제의 첫미사때 참석자
모두는 양형 영성체 가능.

 
41. 영성체의 횟수는 ?
- 교회법에 적어도 일년에 한번, 가능하면 부활시기에 고백성사를 받고 성체를 모시도록 규정(교회법920조)
- 주일과 의무축일뿐만 아니라 되도록 자주 영성체를 하도록 권고
- 하루에 두 번까지 성체를 모실 수 있음.
(본당미사외에 장례미사 또는 혼인미사 등)

 
42. 미사중의 동작과 의미는 ?
- 합장(合掌) : 하느님 앞에서의 경건함, 하느님께 대한 애원,
                          그리스도와의 일치를 표현
- 손을 위로 하는 것 : 주님께로 향하는 신앙의 표시
- 양손을 마주보게 하는 것 : 애덕의 표시
- 들었던 손을 다시 합장하는 것 : 하느님 안에서의 일치
- 허리를 굽히는 자세 : 하느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겸허하고 겸손한마음을 나타냄
겸손과 간절한 애원을 나타내는 의미로 엎드리는 자세가 행해짐.
- 친구(親口) : 경의를 표하거나 사랑과 평화를 나누기 위하여 입 맞추는 것
- 얼굴과 손, 입에 입맞춤하는 것 : 혈연, 우애, 화해, 사랑, 복종, 존경을 상징
- 사람이 아닌 물건에 입맞춤하는 경우 : 속죄, 회개, 기원, 경건의 의미
- 장궤 : 무릎을 끓는 자세 - 통회의 표현
하느님 앞에서 자신의 약함과 불완전함을 인정하는 동작

43. 제의 색에는 ?
- 백색 제의 : 기쁨을 상징
성탄, 부활등 수난에 대한 축일을 제외한 '예수의 모든 축일', '성모 축일'과
'천사', '순교자 아닌 성인성녀축일'에 입는다.
- 홍색 제의 : 피를 상징
'예수수난 성지주일'과 '성금요일', '성령강림대축일', '성십자가 현양축일', '순교자
들의 축일', '사도들과 복음사가의 축일'에 입는다.
- 녹색 제의 : 희망을 상징
연중주일에 입는다.
- 자색 제의 : 참회하는 의미에서 대림과 사순 시기에 입는다.
- 장미색 제의 : 부활과 성탄을 앞두고 중간에 휴식을 취한다는 의미로 대림 3주일
과 사순4주일에 입는다.
- 흑색 제의 : 죽음을 상징
요즘은 죽음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의미에서 백색으로 대신하는 경우가 많음.
- 금색 제의 : 성대한 미사를 집전할 때 입는다.

 
44. 대송(代誦)이란 ?
- 교회법상으로 신자들에게 정해진 의무를 지키지 못한 사람이 그것을 대신해서
바치는 기도 (주일미사 참례 궐할 때 등)
주님의 기도, 묵주기도, 선행, 성서봉독 등
주님의 기도를 33번 바치는 이유 : 33년간의 예수님의 생애를 묵상
TV중계, 인터넷, 라디오 등을 통한 미사는 완전한 미사참례가 될 수 없다.
다만, 대송으로 생각할 수 있다.

 
45. 미사예물이란 ?
- 신자가 사제에게 특정한 지향으로 미사를 봉헌해 주도록 부탁하면서 교회와 사제
에게 전달하는 헌금(예물)
카인은 곡식을, 아벨은 어린양을 하느님께 예물로 드림.
사제의 생활비를 신자들이 부담하면서 특별한 지향의 미사봉헌이 시작됨.

 
미사예물의 영적이익
* 모든 신자들이 받게 되는 신익
* 미사 집전사제가 받게 되는 신익
* 예물을 바친 사람이 받게 되는 신익
- 자기 자신을 하느님께 봉헌한 그리스도와 미사중에 일치하기 위함.
- 미사를 봉헌하는 사제와의 일치를 더욱 증진시키기 위함.

 
46. 생미사, 연미사, 교중미사란 ?
- 생미사 : 개인과 가정의 건강과 화목을 지향으로 봉헌되는 미사
교회로부터 파문을 받은 사람을 제외하고는 비신자를 위해서도 봉헌될 수 있음.
- 연미사(위령미사) : 세상을 떠난 이들의 영혼을 지향으로 봉헌되는 미사
- 교중미사 : 교구장 주교나 본당 주임사제가 주일과 의무축일에 신자들을 위해
의무적으로 봉헌해야 하는 미사. 모든 신자들을 위해서 봉헌하기 때문에 미사예물
을 바칠 수 없음.
<트리엔트 공의회>
"사목 책임을 맡은 모든 이는 자기 양들을 위해 미사를 바칠 의무가 있고 이것은 하느님의 법에 의한 의무이다"
<교황 레오13세>
주교들에게도 교중미사의 의무 부과
(모든 주일, 예수성탄, 성모승천, 천주의 모친 성마리아 대축일)

47. 미사보의 유래
- "모든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시고, 여자의 머리는 남자이며,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시라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누구든지 머리를 가리지 않고 기도하거나 예언하는 여자는 자기 머리를 부끄럽게하는 사람입니다." (1고린토11)
- 3세기경 주교들이 베일을 축성, 동정녀들에게 나누어 줌
(그리스도와 맺은 영적인 혼인의 의미) - 현재의 수도자들의 베일
- 교회법, 전례규정 어디에도 미사보(수건)을 꼭 써야한다는 규정은 없음.

 
48. 복사란 ?
- 미사나 성사등을 거행할 때 집전하는 사제를 도와 의식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보조하는 사람. 1973년 이후 평신도인 복사가 담당하게 됨
<마인쯔 교회 회의>
"모든 성직자는 서간과 독서를 읽거나 미사중에 응답송을 하고 시편을 노래할 수
있는 성직자나 소년을 둘 수 있다."
- 복사는 선택적으로 필요에 의해 생겨난 직무
초대교회때 복사의 대표적 인물 - 성 황석두 루가
- 복사는 일반적으로 총명하고 신앙심 깊은 어린이중 선출
복사가 되려면 첫영성체를 받아야 함.
교구 단위의 복사학교를 통해 역할과 실습을 교육받기도 함.
- 복사는 미사중 중백의를 입고 주례 사제를 보조함.

 
49. 성수란 ?
- 성스러운 물 (聖水)
성수 찍기 - 세례성사때의 마음으로 돌아 감.

<성수 찍을때의 기도>
"오주여, 이 성수로서 내죄를 씻어 없애시고, 마귀를 쫓아 몰으시고, 악한 생각을
빼어 버리소서."
- 성세수는 세례성사때 사용하고, 부활절 성수는 일반 성수로 사용함.
2세기경 처음 사용함.

 
50. 미사의 시작예식 구조는 ?
입당성가 - 하느님의 자녀로서 하느님 앞에 모였다는 기쁨과 일치의 마음을
노래로 표현한 것.
사제의 두팔을 벌림 - 포옹하는 행위의 상징적 표현
참회 -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하느님과 모든 형제들에게 자신의 죄를 고백
진심으로 하느님께 죄를 고백하고 뉘우치면 작은 죄는 용서받을 수 있음.
자비송 - 주님을 공경하고 섬기는 것을 드러내는 환호
대영광송 - 신앙고백인 동시에 감사의 노래
원래는 부활시기에만 불렀음. 현재, 대림과 사순시기를 제외한 모든 주일과
대축일, 축일과 특수한 미사때 노래하거나 외움.
본기도 - 신자들의 청원을 모아 그날의 주례자가 대표로 드리는 기도

 
51. 미사의 말씀전례 구조 ?
제1독서 - 구원의 역사안에서 이루어 지는 하느님의 계획을 선포하고 계시를
알려 주는 것.
화답송 - 독서내용과 관련된 <시편>사용
제2독서 - 사도서간, 하느님의 말씀을 어떻게 생활에 실천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
복음환호성 - 신앙을 고백하고 축제의 기쁨을 표현
복음 봉독 - 말씀전례에 있어서 최고 절정이자 중심
존경의 의미로 모두 일어서서 들음.
이마와 입, 가슴에 작은 십자가를 긋는 행위
머리로 신앙을 고백하고 마음에 간직하겠다는 신앙고백
사도신경 - 하느님 말씀에 대한 응답
세례성사때의 신앙과 결심을 새롭게 하고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신뢰할
것을 고백
보편지향기도 - 공동체를 위해서 드리는 기도

 
52. 독서와 복음의 구성은 ?
- 교회전례 규정에 따라 가해, 나해, 다해 3년 주기로 구성
<계산법>
해당 연도를 3으로 나눠
* 나머지가 1이면 가해, 2이면 나해, 0이면 다해
복음은 가해 -마태오, 나해-마르코, 다해-루가
- 제1독서는 구약성서중 복음 주제와 일치하는 부문 낭독
- 제2독서는 신약성서중 복음서를 제외한 사도서간 낭독

 
53. 독서자의 올바른 자세와 봉독법은 ?
- 제대를 가로질러 움직일 경우 제대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제대를 향해 절을 함.
- 독서대 앞에 서기전 주례신부에게 인사
성서봉독의 임무에 대한 허락의 의미
- 성서의 이름을 먼저 알림 - 하느님의 말씀에 신자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유도
- 손을 모아 성서위에 얹거나 두손을 합장하고 봉독
- 성서봉독은 의미전달이 가장 중요 - 내용과 상황에 맞는 억양과 어투 사용

 
54. 보편지향기도란 ?
-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모든 사람들을 위해 드리는 가장 폭넓은 기도
- 보편지향기도 4가지
모든 교회를 위해 바치는 기도
전인류 즉 그리스도교 신앙을 받아 들이지 않는 사람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을 위한 기도
온갖 고통에 속해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
우리 공동체에 속해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
- 말씀전례의 성서말씀과 기도지향이 서로 조화되어야 하고
개인적인 소망이나 신앙고백은 안됨.

 
55. 바르게 읽는 성서의 이름
- 마태오 복음<서>, 창세<기>, 집회<서>, 시편, 사도행<전>, 요한묵시록
상,하<권>, 고린토<1서, 2서>(첫째편지, 둘째 편지)

 
56. 사도신경이란 ?
- 예비신자들을 위한 신앙의 길잡이이고 지침서
- 주일미사때마다 사도신경을 바침으로서 신앙을 고백하고 신앙을 새롭게 다짐.
- 사도신경은 12가지 신앙을 고백
- 사도신경은 삼위일체적인 구조에 따라 세부분으로 구성
하느님께 대한 신앙고백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참 하느님이시며 동시에 참 사람이심을 선포하는 신앙고백
하느님께서 인간의 역사에 현존하심으로써 이루어지는 구원사에 대한 신앙고백

 
57. 성찬전례의 미사구조는 ?
- 성체와 성혈이 될 예물을 봉헌
포도주 - 예수님의 신성, 물 - 예수님의 인성을 상징
- 예물기도 : 제대에 준비된 제물위에 축복이 내리도록 드리는 기도
- 감사송 :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을 기다리면서 성부께 감사를 드리는 기도
전례시기와 축일에 따라 달라짐
- 성체와 성혈을 높이 들어 올려 신자들에게 보여줌 : 거양성체
이유 : 거룩한 성변화를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의 희생에 감사드린다는 의미
- 주님의 구원을 필요로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

 
58. 미사중 성체 쪼개기와 성체조각을 성혈에 넣는 의미 ?
- 성체 쪼개기는 예수님의 죽음을 의미, 성체조각을 성혈에 넣는 것은 예수님의 부활을 상징
 
59. 영성체 예식 미사구조는 ?
- 주님의 기도로 시작
<주님의 기도>
예수님께서 직접가르쳐 주심
가장 완전한 기도문
4세기때부터 영성체를 준비하는 의미로 바침
- 평화의 인사 : 교회와 전인류를 위해 평화와 일치를 청하는 사랑의 표시
- 성체를 여러 조각으로 나누는 것 : 한분이신 그리스도를 나누어 영함으로써
일치를 이룬다는 의미
- 성체조각을 성혈에 넣는 것 :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합쳐지는 것으로 예수님의
부활을 상징
- 하느님의 어린양 : 예수님을 가르키는 칭호,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를 보호해
주시고 구원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
- "한말씀만 하소서. 제가 곧.." : 겸허한 마음으로 신앙을 고백하는 것.

 
60. 영성체후 기도와 마침예식은 ?
- 미사중에 받은 은혜를 지속할 수 있는 힘과 그리스도의 신비가 생활속에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기원
- 마침예식을 통해 신자들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도로 파견됨.

 
61. 영성체시 준비사항 ?
- 성체를 모시려면 성체안에 예수님 현존에 대한 믿음과 예수님을 구세주로 받아
들여야 함.
- "그리스도의 몸" - 작은 밀떡안에 예수님께서 실제로 계십니다.
"아멘" - 진실로 그렇습니다.
- "누구든지 합당하지 않게 이빵을 먹거나 이잔을 마시는 사람은 주님의 몸과 피를 거스르는 죄인이 됩니다. 그러니 저마다 먼저 자신을 살펴 본 다음 이빵을 먹고 이잔을 마시도록 하시오" (1고린11,27-28)
- 대죄를 지은 사람은 고백성사를 통해 죄를 용서받아야 함.
- 성체를 영하기전 한시간동안 음식물을 먹지 않는다.(공복제)
성체에 대한 존경의 표현

 
62. 칠성사는 ?
- 예수님이 인간구원을 위해 칠성사를 제정하심
성사뿐 아니라 여러 가지 은혜를 베푸심.
제자들을 파견하실 때 능력을 나눠 주심

 
63. 칠성사와 준성사의 차이점 ?
- 칠성사
예수님께서 만드심
본질적으로 변하지 않음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함
영혼을 성스럽게 하고 하느님 은총을 받음.
- 준성사
교회에서 만듬
교황의 권한, 설정.갱신.폐지 가능
영혼구원에 필요하지는 않음
초자연적 은총을 받기 위한 하나의 수단, 선물임.
교회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능력을 인류에게 유용한 물건이나 사람을
축복함으로 악의 유혹에서 보호함.

 
64. 혈세와 화세란 ?
- "물과 성령으로 새로 나지 않으면 아무도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요한복음서 3장5절)
혈세 : 순교로 구원을 받음
화세 : 하느님을 열렬히 사랑하는 자가 통회를 하고 성세성사에 대한 지향으로
자신의 죄를 씻음(트리엔트공의회 채택)
※ 림보 : 이성을 사용하여 스스로의 죄를 지을수 없는 사람(아기)이 죽었을 때
머무르는 곳, 자연적상태의 최상의 행복이 있다고 함.

 
65. 세례명을 정하는 것은 ?
- 하느님안에서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
" 네 이름을 이제 '위대한 인간'이라는 아브람이 아니라 '모든 민족의 아버지'인
아브라함이라 불리리라. 나는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삼으리니 네게서 많은 왕손이 나오리라. 네 아내는 이제 '공주'라는 '사래'가 아니라 '여왕'이라는 뜻의 '사라'로 불러라. 그는 많은 민족의 어미가 되리니 그에게서 복을 내려 네가 아들 을 낳아 주게 하리라."

 
66. 비가톨릭인의 입교와 대세 ?
- 개신교의 세례자들(성공회 제외) - 일단 심사를 거쳐야 함.
- 대세가 가능한 경우
죽을 위험에 처한 경우
전쟁이나 박해등 특별한 상황에서 사제가 없을 때
- 대세시 가톨릭 4대교리(천주존재, 상선벌악, 삼위일체, 강생구속)를 가르쳐 줌,
대세를 주는 사람은 자연수로 세례자의 이마를 씻으며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
의 이름으로 (세례명)에게 세례를 줍니다."

 
67. 예비자교리 기간과 세례식 진행
- 우리나라 예비자 교육기간은 6개월로 규정
- 세례식 진행
물로 씻는 예식 - 예수님과 함께 죽고 부활한 예수님안에서 다시 새로운 생명을
받아들인다는 의미
축성된 기름으로 세례자의 이마에 십자성호를 긋는 예식 - 사제직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과 그리스도와 함께 희생제물을 드릴 자격을 얻었다는 의미
흰옷을 입히는 예식 - 새로운 품위와 그리스도의 삶을 의미
대부모가 부활초에서 불을 붙여온 초를 대자녀에게 건네주는 예식 - 빛의
자녀, 즉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의미 (촛불은 그리스도의 빛)

 
68. 첫 영성체에 대한 교회법 ?
- "첫 영성체는 영성체에 대한 열망과 지식을 갖출 수 있는 나이(일반적으로 8세
이상)의 어린이들이 적절한 교육을 받은 뒤 이루어 진다." (교회법 913조1항)
- "죽을 위험에 있는 어린이들의 경우 성체에 대한 존경심을 갖추고 있는한 영성체 를할 수 있으며, 사제는 성체를 영해주어야 한다." (교회법913조2항)

69. 사백주일이란 ?
- 부활대축일 다음의 첫 일요일, 고대교회에서 부활주일에 세례받은 신자들이 그
영혼의 결백을 상징하는 흰옷을 입었다가 이날 벗었던 관습에 따라 생김.

 
70. 성체성사란 ?
-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을 기념
- 빵과 포도주가 성체성사를 통해 예수님의 몸과 피로 성변화됨.
- 하느님께 드리는 감사와 찬미
- 예수님의 헌신과 희생의 죽음을 기념
- 예수님과의 일치를 이루는 의미
- 교회공동체의 일치와 친교를 이루는 성사

 
71. 모령(冒領)성체란 ?
- 모령은 '성체를 모독하다', '자격없이 받다', '독성하다'라는 뜻
- 모령성체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영혼과 육신의 합당한 준비가 필요
영혼준비 : "누구든지 대죄가 있다면 아무리 상등통회를 했다고 하더라도 고해성 사를 받지 않고서는 성체를 영할 수 없다." <트리엔트공의회>
* 가톨릭 교회 교리서 1385항, 교회법 916조
육신준비 : "성체를 영하기 위해서는 영성체전 한시간 동안 물과, 약이외의 어떤 음식을 먹는 것도 삼가야 한다" (교회법916조1항)
- 이중생활자나 관면을 받지 않은 사람은 영성체를 할 수 없음.

 
72. 견진성사의 의미 ?
- 주교님의 안수와 도유를 통해 성령의 은혜를 받는 성사
- 세례성사의 은총을 성장시키고 심화시키는 것 (그리스도인의 성숙)
안수와 도유 : 완전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함.
성령의 인호 : 그리스도를 영원히 섬긴다는 표지이며, 하느님께서 보호해 주신
다는 약속임.
우리나라는 만 12세 이상으로 규정
세례를 받은 뒤 6-12개월이 지난뒤 견진성사를 받기를 권장

 
73. 견진성사 준비는 ?
- 서울대교구 - 교육기간 2개월 이상 신약성서 교육 권장
- 대구대교구 - 9일간의 기도와 교육
- 광주대교구 - 본당의 특성에 맞게 교육

 
74. 견진성사의 필요성은 ?
- 세례성사때의 결심을 새롭게 다지고 세례를 통해 주어진 은혜들을 확인, 강화
- 그리스도교의 완전한 구성원, 성숙한 하느님의 자녀가 되기 위함.
- 유아세례를 받은 신자들은 자신의 신앙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
- 말씀에 대한 확신, 믿음에 대한 기쁨, 전교에 대한 열의로 성령의 은혜를 받음
성령의 열매 (갈라디아서 5장)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절제

 
75. 성유란 ?
- 정신적 자양분과 은총의 빛 상징
- 종류 : 축성성유, 병자성유, 성체성유
축성성유 : 세례, 견진, 주교와 사제 서품식때 사용
병자성유 : 병자성사와 종 축성식때 사용
성체성유 : 세례식과 제단 축성식때 사용
- 7세기 이후 성목요일에 성유 축성식을 함.

 
76. 성유 축성미사 ?
- 성목요일 오전 주교좌 성당에서 함.
- 주교와 교구사제 공동집전(사제간의 일치를 나타내기 위함)
- 성유의 신비를 기념하는 것
- 사제의 임무에 충실할 것을 권유, 사제 서품때의 약속을 갱신

 
77. 성유 축성식은 언제 ?
- 병자성유 : 성찬기도 직전
- 성세성유 : 영성체를 한후
* 사목상의 특별한 이유가 있을 때 말씀전례후 축성예절을 할 수 있음.

 
78. 대부모의 조건은 ?
- 대부모의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사람, 만16세이상, 성세성사나 견진성사를 받은
사람 (세레자의 친부모는 대부모가 될 수 없음)

 
79. 고해성사란 ?
- 우리의 죄를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는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을 확인할 수 있음.
죄는 자신의 영혼을 병들게 하고 이웃과 하느님과의 관계를 파괴
고해성사로 무거운 짐을 벗고 새로운 기회를 제공
- 예수님께서 사죄권을 제자들에게 위임
사도들의 후계자인 사제에게 계승
신자들이 신부님앞에서 죄를 고백
- 고해성사를 통한 죄의 용서는 신부님을 통해서 이루어지지만
용서는 하느님께서 해주시는 것임.
- 하느님과 교회와의 화해를 위해 그리스도를 대리하는 사제에게 고백
- 죄의 고백을 통한 내적인 해방감과 사제의 사죄경을 통한 죄의 용서를 확인
- 사제에게 죄를 고백함으로써 같은 죄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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