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방문 : 120

최성우 세례자 요한 신부의 마음이 따스해지는 편지 04

관리자 | 2013.12.15 13:48 | 조회 1429

‘새들에게 가장 충격적인 것은 날아오를 하늘이 없다는 것보다, 내려앉을 대지를 발견하지 못했을 때’라고요.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날아오를 하늘이 없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내려앉을 차분한 마음을 삶에서 발견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이고, 편안히 쉴 공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영혼까지 품에 안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이 부족한 것이 문제겠지요. 오늘도 어쩌면, 우리의 무관심 때문에, 차가운 마굿간에서 아기예수님이 태어나고 계실지 몰라요. 실천없는 사랑만 넘쳐나지 않도록, 말로만 하는 공허한 사랑만 메아리치지 않도록, 우리 자신을 돌아보았으면 좋겠네요. 
 

지난 11월 29일, ‘일상생활안에서의 영신수련’을 지도해주셨던 김창훈 바오로 신부님의 마지막 강의가 있었어요. 1년이 넘는 기간동안 먼 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저희 본당을 찾아오셔서 미사와 강의를 해주셨던 신부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또한 봉사해주신 모든 분들, 특히 홍영미 아나다시아 자매님과 길벗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물론, 금요일마다 유아방에서 영신수련은 계속되겠지요. 그리고 12월 3일에는 성서공부 사례발표와 수료증 전달식도 있었지요.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고, 수료생들에게는 축하의 인사 전해드려요. 감사할 일이 많아서 너무 좋네요. ^^*
 

사랑의 계단에 위치한 우리성당 전시실에는 대림절 분위기가 물씬나지요? “어둡다고 불평하는 것보다 작은 촛불 하나라도 켜는 것이 더 낫다”는 대림절 문구도 가슴에 와닿고요. 수고해주신 로사회장님과 마리아 자매님께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교우여러분, 대림 2주간도 행복하게 지내세요? ‘웃어도 하루, 울어도 하루’랍니다.

 

여러분의 본당 신부가

 

대림 제 2주일 주보 발췌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166개(6/9페이지)
나눔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6 화가 나시나요? 실베들 546 2018.08.03 10:32
65 신부님과 과부 실베들 538 2018.07.26 19:17
64 살다보면 그런날 있지 않은가 .. 사진 [1] T. 아퀴나스 465 2018.07.17 13:00
63 ♡노력과 희망으로 행복 만들기♡ [3] T. 아퀴나스 385 2018.07.02 11:27
62 "인생은 선물이다" 사진 [2] T. 아퀴나스 418 2018.07.02 11:23
61 프란치스코 교왕님의 너무 좋은 글! [2] 실베들 489 2018.06.26 17:10
60 "갓을쓰고 다니는 조선인 [2] 정율리아나 481 2018.06.20 02:47
59 축 6월19일 성녀 율리아나 팔코니에리 동정 실베들 1728 2018.06.19 17:52
58 동정녀 마리아 찬미받으소서 ! 사진 [1] 실베들 541 2018.06.18 18:19
57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2] 아브라함 407 2018.06.17 23:38
56 기도하는 손 아브라함 316 2018.06.17 23:35
55 길이 많아도 종착지는 하나이다 사진 T. 아퀴나스 336 2018.06.11 09:29
54 삶이란 T. 아퀴나스 287 2018.06.05 09:48
53 삶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 T. 아퀴나스 275 2018.06.04 09:56
52 내마음속에 핀 사랑꿏 T. 아퀴나스 274 2018.06.01 10:53
51 세상에서 가장 존경 할만한 분 사진 실베들 317 2018.05.15 15:26
50 아침에 첫마디 중요합니다. 사진 T. 아퀴나스 319 2018.05.10 13:53
49 조금은 남겨 둘 줄 아는 사랑 [1] T. 아퀴나스 453 2018.05.08 10:24
48 마태 25장의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같이 늘 깨어 있을때입니다! [1] peal 270 2018.05.05 07:28
47 사제는 기도로 보호해야 한다 사진 [2] T. 아퀴나스 378 2018.05.04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