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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세례자 요한 신부의 마음이 따스해지는 편지 04

관리자 | 2013.12.15 13:48 | 조회 1258

‘새들에게 가장 충격적인 것은 날아오를 하늘이 없다는 것보다, 내려앉을 대지를 발견하지 못했을 때’라고요.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날아오를 하늘이 없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내려앉을 차분한 마음을 삶에서 발견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이고, 편안히 쉴 공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영혼까지 품에 안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이 부족한 것이 문제겠지요. 오늘도 어쩌면, 우리의 무관심 때문에, 차가운 마굿간에서 아기예수님이 태어나고 계실지 몰라요. 실천없는 사랑만 넘쳐나지 않도록, 말로만 하는 공허한 사랑만 메아리치지 않도록, 우리 자신을 돌아보았으면 좋겠네요. 
 

지난 11월 29일, ‘일상생활안에서의 영신수련’을 지도해주셨던 김창훈 바오로 신부님의 마지막 강의가 있었어요. 1년이 넘는 기간동안 먼 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저희 본당을 찾아오셔서 미사와 강의를 해주셨던 신부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또한 봉사해주신 모든 분들, 특히 홍영미 아나다시아 자매님과 길벗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물론, 금요일마다 유아방에서 영신수련은 계속되겠지요. 그리고 12월 3일에는 성서공부 사례발표와 수료증 전달식도 있었지요.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고, 수료생들에게는 축하의 인사 전해드려요. 감사할 일이 많아서 너무 좋네요. ^^*
 

사랑의 계단에 위치한 우리성당 전시실에는 대림절 분위기가 물씬나지요? “어둡다고 불평하는 것보다 작은 촛불 하나라도 켜는 것이 더 낫다”는 대림절 문구도 가슴에 와닿고요. 수고해주신 로사회장님과 마리아 자매님께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교우여러분, 대림 2주간도 행복하게 지내세요? ‘웃어도 하루, 울어도 하루’랍니다.

 

여러분의 본당 신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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