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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는 왜 낙태에 무관심 할까?

실베들 | 2020.10.21 21:05 | 조회 45

★ 왜 낙태에 무관심 할까 ★ 




 

 

 

낙태는 한국교회의 민낯이다. 갈기갈기 찢긴 채 사람들에게 버림받는 태아의 모습에서 분열되고 비난 받는 한국교회와 나의 모습을 본다.

 

낙태에 대한 강의를 위해 교회를 섭외하면 대부분의 목사님이 원치 않는다. 당회와 여선교회가 원하지 않는다며 다음 기회로 미루려고 한다. 사정사정해서 청년부 소그룹에서라도 강의할 기회를 얻으면 그나마 다행이다.

 

여러 통계에서 드러나듯 기독교인낙태 비율은 일반인과 전혀 다르지 않다. 오히려 일부 통계에선 기독교인이 조금 더 많이 낙태하는 것으로 나왔다.

 

가톨릭 신부와 함께한 TV 토론회에 나갔더니 진행자는 필자가 기독교인이라는 것을 알고 낙태를 찬성하는 쪽이냐고 물어보기도 했다.

 

 

 

한국교회 강단에서 낙태에 대한 말씀이 선포된 적이 있었던가?

 

매일 3000여명의 태아낙태되고 ....  기독교인에 의해 500여명의 태아가 죽임 당하는 상황인데도 우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 땅에 기독교인의 자녀로 보내진 귀한 생명이 미처 예배당을 밟지 못한 채 피투성이가 돼 찢어져도 우리는 여전히 침묵하고 있다.

 

예수님은 크리스마스에 이 땅에 오신 것이 아니다. 그보다 9개월 전 작은 배아(胚芽)로 마리아의 캄캄한 태중에 오셔서 긴 세월 태아로서 삶을 사셨다.  왜 그러셨을까. 태아가 얼마나 소중한 생명인지 우리 모두에게 극명하게 보여주심이 아닐까.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 25:40)는 주님의 말씀을 생각해보자.

우리가 스스로 자신을 지킬 수 없는 연약한 자(태아)에 더 관심을 두고 돌봐야 함을 가르쳐주시는 것이다. 이 땅에서 가장 나약한 생명이 누구일까.

배 속의 태아야말로 엄마와 주위의 도움 없이는 생존할 수 없는 가장 작은 자일 것이다.

 

 

예수님은 오늘도 어쩌면 가장 작고 연약한 태아의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오실 수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매년 110여만 의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듯 갈기갈기 찢어 살해하고 있는지 모른다.

기독교인 남녀를 통해 매년 30만여명의 태아들이 이 땅에 보내지지만 우리는 낙태로 그들을 천국으로 돌려보내고 있다.

 

차디찬 수술대 위에서 외치는 태아의 비명을 듣고 있는가? 그곳에서 말씀하시는 주님의 울부짖음에 귀를 기울이는가?

 

한국교회에 긴급히 제안한다. 성탄절이 되기 두 달 전인 오는 10월25일 주일을 태아로 오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태아 생명주일’로 지켰으면 한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신 날도 중요하지만, 태아의 삶을 사신 ‘미리 오신’ 주님을 묵상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강단에서 선포하자.

 

한국정부가 지난 7일 입법 예고한 낙태법 개정안이 곧 국회로 보내진다. 한 번의 말씀이라도, 한마디의 외침이라도 강단에서 생명의 울림으로 울려지길 간곡히 호소 드린다. (박상은) 

 

 

 

 

생명의 주인이신 하님 아버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돌봐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나이다.

 

당신은 몸소 창조하신

모든 사람들의 아버지이시니

오늘날 낙태 위협을 받고 있는

태아(胎兒)들을 지켜주소서.

 

모든 젊은이에게 순결한 마음을 주시고,

헛된 이기심으로 태아(胎兒)의 생명을 경시하는

현 세대의 그릇된 풍조에서 부모들을 구해주시며,

 

모든 어머니들을 바른 길로 이끄시어

언제나 어디서나 헌신의 모성애를 지키게 하소서.

 

또한 모든 사람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아버지 당신의 뜻을 따라

생명의 존엄성을 수호하게 하소서.

 

자녀를 낙태시킨 우리의 잘못을 진심으로 통회하오니,

지극히 인자로우신 당신의 자비로 용서하여 주소서.

 

또한 당신이 주신 고귀한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

온 힘을 다 기울이도록

우리에게 참된 지혜와 용기를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어느 누구도 생명을 살리고 죽일 권리는 없다. 생명죽고 사는 일은 생명의 근원되시는 생명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만 달려있다.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멸시하고, 하나님 자리에 앉아 내가 삶의 주인이 되어 생명조차 나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고 믿게 하는 타락모든 생각들을 파하여 주시기를 기도하자.

 

합법적으로 생명을 짓밟게 하는 낙태죄 폐지가 허용되지 않도록 막아주시고, 이 기회를 이용해 생명을 앗아가려는 악행이 허락되지 않도록 이때에 그리스도인들이 악을 향해 치닫는 세상을 향해 진리의 목소리를 외치도록 기도하자.

 

생명은 모태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또한 생명의 주권은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있다. 그러나 사탄은 생명의 주권이 개인에게 있다고 속이며 뱃속의 생명을 죽이는 것을 부추기고 있다.

 

교회에서 먼저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회개가 일어나기를 기도하자.

 

예수님을 따른다고 하면서도 자신의 몸과 정욕, 삶과 죽음의 주인 노릇하며 하나님을 멸시한 죄를 회개하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는 교회로 회복되기를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거룩하시기에, 교회도 거룩하게 서서 세상에 하나님의 진리의 빛을 발하는 통로가 되기를 간구하자.

 

미국은 1973년 1월 낙태합법화 한 이후 끊임없이 반 낙태운동, 생명존엄수호 운동을 벌여왔고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라는 통로를 통해 눈물의 기도의 열매를 보고 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둔다고 말씀하신다. 선을 위해 싸우며 악과 타협하지 않는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 미국이 하나님 나라의 통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하자.

 

한국에서도 낙태죄 폐지반대하며 기도하며 싸우고 있는 수많은 성도와 단체들이 있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기까지 믿음의 싸움을 멈추지 않도록, 선으로 악을 이기는 영광을 볼 수 있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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